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 예약 방법|T1·T2 업체·요금·사설 구분까지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5일
이 글은 인천국제공항과 공식 주차대행 운영사가 공개한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직접 이용 후기를 꾸며 넣지 않았으며, 공식 운영 조건과 실제 이동 동선을 바탕으로 예약 전 판단에 필요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운영사, 요금, 접수·인수 위치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국 전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 예약을 알아보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발렛이 편한가’가 아닙니다. 먼저 내 비행기가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지,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지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두 터미널은 공식 운영사와 예약 페이지가 다릅니다. 검색 결과에 나온 업체 이름만 보고 신청했다가는 사설 주차대행을 공식 서비스로 오해하거나, 터미널을 반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부모님과 함께 가거나 유모차와 대형 캐리어가 있다면 공식 주차대행이 편합니다. 새벽 출국이나 심야 귀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혼자 여행하고 짐이 가벼우며 비용 절약이 우선이라면 장기주차장이나 예약주차장을 직접 이용하는 쪽이 낫습니다.

이 글에서는 불필요한 주차장 소개를 늘어놓기보다, 공식 업체 구분부터 예약, 차량 인계, 요금 계산, 귀국 후 차량을 찾는 순서까지 실제 예약 직전에 필요한 내용만 다룹니다.

30초 결론: 예약 전 핵심만 확인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 핵심 요약

T1 운영사 맥서브 T2 운영사 아마노코리아 현장접수 불가

  • 제1여객터미널 공식 운영사: 맥서브
  • 제2여객터미널 공식 운영사: 아마노코리아
  • 일반차량 서비스 요금: 1회 20,000원
  • 경차·일부 감면차량: 1회 10,000원
  • 주차료: 대행료와 별도
  • 운영시간: 24시간
  • 공식 접수장: 각 터미널 단기주차장 지하 1층
  • 기본 차량 보관: 실외 주차장
  • 예약주차장 추가 신청: 필요 없음
  • 현장접수: 공식 안내상 불가, 사전예약 필수

인천국제공항은 T1과 T2 모두 주차대행 이용 시 예약이 필수이며 현장접수를 받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일반 서비스 차량은 실외 주차장에 보관되며, 주차대행을 예약했다면 차량 보관을 위한 예약주차장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약 전 가장 중요한 팁 항공사 이름만 보고 터미널을 판단하지 마세요. 공동운항이나 터미널 변경 가능성이 있으므로 항공권 또는 항공사 앱에 표시된 실제 출발 터미널을 기준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T1·T2 공식 운영사와 접수 위치

구분 제1여객터미널 T1 제2여객터미널 T2
공식 운영사 맥서브 아마노코리아
사전예약 필수 필수
운영시간 24시간 24시간
접수 위치 단기주차장 지하 1층 A구역 단기주차장 지하 1층 서편
기본 보관 실외 주차장 실외 주차장
일반차량 대행료 20,000원 20,000원
경차·일부 감면차량 10,000원 10,000원
주차료 별도 별도
예약주차장 추가 신청 불필요 불필요
문의전화 032-743-0124 032-743-0750~1

T1은 단기주차장 입구 3차로를 이용해 지하 1층 A구역으로 이동합니다. T2는 단기주차장 지하 1층 서편 진입부에 공식 접수장이 있습니다. 두 터미널 모두 3층 출발도로는 공식 주차대행 접수 장소가 아닙니다.

터미널을 잘못 선택하면 단순히 주차 위치만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공식 운영사가 다르고 접수 장소도 분리돼 있으므로, 출국 직전에 잘못된 터미널로 이동하면 상당한 시간을 허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벽 출국은 도로가 한산하다는 생각에 시간을 빠듯하게 잡기 쉽습니다. 하지만 공항에 도착한 뒤 터미널을 잘못 찾으면 되돌아가는 시간과 다시 접수장을 찾는 시간이 모두 추가됩니다.

T1과 T2의 최신 접수 위치와 운영 조건은 인천국제공항의 제1여객터미널 공식 주차대행 안내제2여객터미널 공식 주차대행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주차대행과 예약주차장 차이

‘예약주차장’과 ‘주차대행 예약’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서비스입니다.

공식 주차대행

운전자가 단기주차장 지하 1층 접수장까지 차량을 가져가면 공식 직원이 차량과 키를 인계받아 지정 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 직원에게 차량 키를 맡김
  • 터미널 가까운 접수장에서 짐을 내릴 수 있음
  • 일반차량 서비스 요금 20,000원
  • 실제 주차료 별도
  • 귀국 후 지정된 인도장에서 차량 수령
예약주차장

주차 공간만 미리 확보하고 운전자가 직접 차량을 세우는 방식입니다.

  • 운전자가 직접 주차
  • 차량 키를 맡기지 않음
  • 주차대행 서비스 요금 없음
  • 주차 후 터미널까지 추가 이동 필요
  • 캐리어와 유모차가 있다면 셔틀 승하차 과정이 생김

인천공항 예약주차장은 입차 예정 시각 기준 45일 전부터 4시간 전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1일 이상 30일 미만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공식 주차대행과 별개인 직접 주차 서비스입니다.

판단 기준 공식 주차대행 예약주차장
차량 주차 직원이 이동 운전자가 직접
차량 키 인계 필요 불필요
대행 서비스 요금 20,000원 없음
터미널 이동 상대적으로 짧음 추가 이동 필요
유모차·대형 짐 편리 다소 번거로움
비용 절약 불리 유리
추천 대상 가족·부모님·짐 많은 여행 혼자·가벼운 짐·비용 우선

가족여행에서는 주차 공간을 찾는 시간보다 짐을 셔틀에 싣고 내리는 과정이 더 힘들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잠든 새벽에는 ‘2만원을 더 내느냐’보다 ‘유모차와 캐리어를 한 번 덜 옮기느냐’로 판단하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예약주차장의 최신 이용 조건은 인천국제공항의 주차장 이용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1여객터미널 T1 예약 방법

T1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 예약은 맥서브 공식 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T1 예약 순서

1항공권에서 T1 출발 여부를 확인합니다.
2맥서브 공식 예약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3차량 종류와 차량번호를 입력합니다.
4차량 제조사·모델·색상을 선택합니다.
5차량을 맡길 날짜와 시간을 입력합니다.
6일반 또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7귀국 예정일과 도착 예정 시간을 입력합니다.
8연락처 인증 후 예약을 완료합니다.
9예약 완료 화면을 캡처합니다.

T1은 공식 예약 화면에서 일반 주차대행과 프리미엄 주차대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은 실외 전용주차장에 보관하고, 프리미엄은 단기주차장 실내에 보관합니다. 두 서비스의 대행료는 20,000원으로 같지만 적용되는 주차료가 다릅니다.

차량을 맡기는 위치

내비게이션에는 단순히 ‘인천공항 제1터미널’이 아니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을 입력하는 편이 좋습니다.

단기주차장으로 진입한 뒤 입구 3차로를 이용해 지하 1층 A구역으로 이동합니다. 차량을 인계하면 모바일 확인문자를 받게 됩니다. T1 공식 인도장은 단기주차장 지하 3층 A/H구역으로 안내되지만, 귀국일에는 모바일 접수증에 표시된 장소를 우선해야 합니다.

예약 후 이용하지 못하게 됐다면

예약을 해놓고 출국 일정이 취소됐다면 그대로 두지 말고 취소해야 합니다. T1 운영사 약관은 노쇼가 2회 누적되면 발생 시점부터 1년간 예약과 입차가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예약은 이용일 기준 최대 90일 전부터 가능합니다.

제2여객터미널 T2 예약 방법

T2는 아마노코리아 공식 페이지에서 예약합니다.

T2 예약 순서

1항공권에서 T2 출발 여부를 확인합니다.
2아마노코리아 공식 예약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3차량번호와 이용자 정보를 입력합니다.
4출국일과 귀국 예정일을 입력합니다.
5입력 내용을 확인하고 예약을 완료합니다.
6예약 완료 화면과 차량 인도 안내를 캡처합니다.

차량을 맡기는 위치

제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으로 진입한 뒤 지하 1층 서편의 공식 접수장으로 이동합니다.

T2 공식 직원은 공식 주차대행 표시가 있는 파란색 유니폼을 착용합니다. 차량을 넘기면 모바일 접수증을 받게 되며, 귀국 후에는 접수증에 안내된 출차 장소로 이동해 차량을 인도받습니다.

차량 보관은 실외가 기본

T2 공식 안내에는 차량이 실외 주차장에 보관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성수기에 차량이 몰리면 임시주차장이나 화물청사 주차장에 보관될 수도 있습니다. 비, 눈, 먼지 등 외부 환경에 차량이 노출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작성일 기준으로 T1은 공식 예약 페이지에서 프리미엄 실내 보관을 확인할 수 있지만, T2 인천공항 공식 안내에서는 실외 보관만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T2 이용자는 T1과 같은 실내 보관 옵션이 당연히 제공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예약 화면에서 현재 선택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 주차대행과 T1 프리미엄 차이

T1을 이용하면서 차량이 실외에 보관되는 것이 신경 쓰인다면 프리미엄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구분 일반 주차대행 T1 프리미엄
대행 서비스 요금 20,000원 20,000원
차량 보관 실외 단기주차장 실내
주차료 기준 장기주차장 단기주차장
일 최대 주차료 9,000원 24,000원
비·눈 노출 가능 상대적으로 적음
장기여행 비용 낮은 편 빠르게 증가
추천 대상 비용과 편의성 균형 실내 보관이 중요한 경우

일반 장기주차장 요금은 소형차 기준 시간당 1,000원, 일 최대 9,000원입니다. 단기주차장은 시간당 2,400원, 일 최대 24,000원입니다.

비가 온다는 이유만으로 프리미엄을 선택하기 전에 여행 기간부터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1일 차이는 15,000원이지만 7일이면 주차료 차이만 최대 105,000원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보관 방식 선택 팁 일반 서비스도 공식 주차대행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프리미엄은 대행 서비스의 등급 차이라기보다 차량을 실내에 보관하기 위해 단기주차장 요금을 부담하는 선택에 가깝습니다.

주차대행 요금과 예상 총비용

주차대행 비용은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예상 총비용 = 주차대행 서비스 요금 + 실제 주차료

일반차량의 대행 서비스 요금은 1회 20,000원입니다. 경차와 적용 대상 국가유공자·장애인 차량은 10,000원입니다. 주차료는 별도로 부과됩니다.

할인 없는 소형차 기준 예상 비용

실제 주차시간 직접 장기주차 일반 주차대행 T1 프리미엄
24시간 9,000원 29,000원 44,000원
72시간 27,000원 47,000원 92,000원
120시간 45,000원 65,000원 140,000원
168시간 63,000원 83,000원 188,000원

표는 하루 최대요금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한 금액입니다. 실제 결제금액은 정확한 입차·출차 시각과 감면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 주차대행은 직접 장기주차보다 서비스 요금 20,000원이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여행 기간이 길어진다고 대행료가 매일 붙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T1 프리미엄은 하루 주차료가 높기 때문에 일정이 길어질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1박 2일과 일주일 여행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주차료 감면 대상

  • 경차: 50%
  • 장애인 및 적용 대상 국가유공자 차량: 50%
  • 다자녀가구: 50%
  • 저공해자동차 1·2종: 50%
  • 저공해자동차 3종: 20%

다자녀가구는 2자녀 이상이면서 막내가 만 18세 이하인 가구가 자동감면 등록 대상입니다. 주차료 감면과 주차대행 서비스 요금 할인은 별도 항목이므로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비용 계산 팁 호텔 숙박일수만 세지 말고 차량을 실제로 맡기는 시각부터 귀국 후 찾는 시각까지 계산하세요. 2박 3일 여행이라도 실제 주차시간은 72시간을 넘을 수 있습니다.

공식 주차요금·감면 기준 확인

출국 당일 차량을 맡기는 순서

집에서 출발하기 전

  • 출발 터미널 재확인
  • 예약 완료 여부 확인
  • 예약한 차량번호 확인
  • 차량 내부 귀중품 제거
  • 모바일 예약 화면 캡처
  • 공식 접수장 위치 저장

차량을 넘기기 직전

다음 부분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차량 전면과 후면
  • 좌우 측면
  • 휠 네 곳
  • 기존 긁힘과 찍힘
  • 계기판 주행거리
  • 연료 또는 배터리 잔량
  • 경고등 표시 여부

T1 운영사 약관은 차량의 기존 손상과 내부·상부·하부 등 촬영되지 않는 부분의 손해배상 범위를 따로 정하고 있습니다. 공식 서비스라고 해도 인계 전 차량 상태와 귀중품을 직접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얼마나 일찍 도착해야 할까?

주차대행을 예약했다고 공항 도착 시간을 줄여서는 안 됩니다.

단기주차장 진입, 접수장 이동, 짐 하차, 차량 상태 확인, 모바일 접수증 수령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평소 예상 시간보다 최소 20분 정도 여유를 두고, 연휴나 방학 성수기에는 30분 이상 추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 오는 날에는 직접 장기주차 후 캐리어를 끌고 셔틀을 타는 과정이 더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공식 주차대행은 지하 접수장에서 짐을 내릴 수 있어 사람과 짐이 비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다만 일반 서비스 차량은 실외에 보관된다는 점은 별개입니다.

귀국 후 차량을 찾는 순서

1입국심사를 마칩니다.
2수하물을 찾습니다.
3차량을 맡길 때 받은 모바일 접수증을 확인합니다.
4접수증에 표시된 차량 인도장으로 이동합니다.
5주차대행 서비스 요금을 결제합니다.
6차량 키와 주차 위치를 안내받습니다.
7외관과 계기판을 확인합니다.
8주차료를 정산하고 출차합니다.

T1과 T2 공식 안내 모두 접수증에 표시된 출차 장소로 이동한 뒤 서비스 요금을 지불하고 차량을 인도받도록 안내합니다. 과거 블로그 사진에 나온 인도장보다 당일 받은 모바일 접수증을 우선해야 합니다.

차량을 찾은 뒤에는 바로 출차하지 말고 주차구역 안에서 외관, 휠, 주행거리와 계기판을 확인하세요. 이상이 있다면 현장을 떠난 뒤가 아니라 인도 장소에서 바로 알리는 편이 낫습니다.

귀국일 팁 모바일 접수증은 출국 당일 캡처해 두세요. 귀국 직후 데이터 연결이 늦거나 메시지를 바로 찾지 못하더라도 차량 인도 장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주차대행이 맞을까

아이 동반 가족여행

공식 주차대행의 편의성을 가장 크게 느낄 가능성이 높은 유형입니다.

유모차, 카시트, 아이 가방, 대형 캐리어가 있다면 직접 주차 후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짐을 여러 번 싣고 내려야 합니다. 잠든 아이를 안고 이동해야 하는 새벽 출국이라면 2만원의 차이가 단순한 주차비로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 동반 여행

걷는 시간이 길거나 셔틀 승하차가 부담스러운 부모님과 함께한다면 공식 주차대행이 잘 맞습니다.

출국할 때보다 귀국 후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긴 비행을 마친 뒤 캐리어를 끌고 장기주차장까지 이동하는 과정까지 생각해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플 여행

새벽 출국이거나 대형 캐리어가 두 개 이상이라면 주차대행이 편합니다. 기내용 캐리어 한두 개만 가지고 출국하며 시간 여유가 충분하다면 직접 주차도 어렵지 않습니다.

혼자 여행

짐이 가볍고 비용 절약이 우선이라면 장기주차장이나 예약주차장이 낫습니다.

다만 늦은 밤 귀국하거나 공항까지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한다면, 주차 공간을 찾고 셔틀을 기다리는 단계를 줄이는 데 2만원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면 됩니다.

공식 업체와 사설 업체 구분법

검색 결과에 ‘인천공항 발렛파킹’이라고 표시됐다고 해서 모두 공식 업체는 아닙니다.

공식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1. 인천국제공항 공식 페이지에서 연결된 운영사인지
  2. 단기주차장 지하 1층 공식 접수장에서 차량을 인계하는지
  3. 공식 주차대행 표시가 있는 유니폼을 착용했는지
3층 출발도로에서는 차량을 넘기지 마세요.
인천공항은 3층 전면도로를 주차대행 금지구역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출발층 도로에서 접근하는 호객 직원에게 차량을 넘기는 방식은 공식 접수 절차가 아닙니다. 공항 주변 사설주차 업체는 인천공항공사와 무관할 수 있습니다.
공식 업체 확인 팁 검색광고에서 바로 예약하기보다 인천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의 주차대행 메뉴를 한 번 거쳐 운영사 페이지로 이동하는 편이 가장 안전합니다.

예약 전 체크리스트

예약할 때

  • 항공권의 출발 터미널을 확인했다.
  • T1 맥서브 또는 T2 아마노코리아인지 확인했다.
  • 공식 예약 페이지를 이용했다.
  • 차량번호를 정확히 입력했다.
  • 출국일과 귀국 예정일을 확인했다.
  • 대행료와 주차료가 별도라는 점을 확인했다.
  • T1은 일반·프리미엄 차이를 비교했다.
  • 감면 대상이라면 사전등록 여부를 확인했다.
  • 예약 완료 화면을 캡처했다.

출국 당일

  • 단기주차장 지하 1층으로 이동한다.
  • 공식 접수장과 유니폼을 확인한다.
  • 차량 외관과 계기판을 촬영한다.
  • 귀중품을 차량에 두지 않는다.
  • 모바일 접수증을 받는다.
  • 차량 인도장 정보를 저장한다.

귀국 후

  • 접수증에 표시된 인도 장소를 확인한다.
  • 차량 외관과 휠을 확인한다.
  • 계기판과 주행거리를 확인한다.
  • 이상이 있다면 출차 전에 알린다.
  • 주차료를 정산하고 출차한다.

자주 하는 실수

예약주차장과 주차대행을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예약주차장은 직접 주차하는 곳입니다. 직원에게 키를 맡기는 발렛 서비스가 아닙니다.

T1과 T2를 반대로 예약한다

운영사와 접수장이 다르므로 항공권에 표시된 터미널을 기준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대행료에 주차비까지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20,000원은 일반차량의 주차대행 서비스 요금입니다. 주차료는 실제 보관시간에 따라 별도로 발생합니다.

3층 출발도로에서 차량을 넘긴다

공식 접수장은 단기주차장 지하 1층입니다. 3층 출발도로는 공식 주차대행 접수 구역이 아닙니다.

일반 서비스도 실내 보관이라고 생각한다

일반 주차대행 차량은 실외에 보관됩니다. T1에서 실내 보관을 원한다면 프리미엄을 선택하고 단기주차장 요금을 부담해야 합니다.

예전에 본 차량 인도 위치만 찾아간다

차량 인도 동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귀국 당일에는 모바일 접수증에 표시된 장소가 가장 정확합니다.

결론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 예약은 가장 저렴한 주차 방법이 아니라, 여행 전후에 짐을 옮기고 주차장을 찾는 불편을 줄이는 서비스입니다.

아이와 유모차가 있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 대형 캐리어가 많은 일정, 새벽 출국과 심야 귀국이라면 일반차량 기준 20,000원의 추가 비용이 아깝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혼자 여행하고 짐이 가벼우며 시간 여유가 충분하다면 장기주차장이나 예약주차장을 직접 이용하는 편이 경제적입니다.

예약 전 기억할 네 가지
  1. 항공권에서 T1·T2를 먼저 확인합니다.
  2. T1은 맥서브, T2는 아마노코리아를 이용합니다.
  3. 주차대행료와 주차료는 별도입니다.
  4. 공식 접수장은 3층 출발도로가 아니라 단기주차장 지하 1층입니다.

이 네 가지를 확인하고 차량 상태와 모바일 접수증까지 남겨두면 출국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FAQ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은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나요?

공식 안내상 T1과 T2 모두 예약이 필수이며 현장접수는 불가능합니다. 출국 전에 각 터미널 공식 운영사 페이지에서 예약을 완료해야 합니다.

주차대행을 예약하면 예약주차장도 신청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주차대행 운영사가 차량을 지정된 보관 장소로 이동하므로 예약주차장을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차대행료 20,000원에 주차비가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20,000원은 일반차량의 대행 서비스 요금이고, 차량 보관에 따른 주차료는 별도로 부과됩니다.

차량은 실내에 보관되나요?

일반 주차대행은 실외 보관이 기본입니다. T1은 공식 예약 페이지에서 단기주차장 실내에 보관하는 프리미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T1에 맡긴 차량을 T2에서 찾을 수 있나요?

터미널별 운영사가 다르므로 차량을 접수한 터미널 기준으로 인수해야 합니다. 예약 전에 출발 터미널을 정확하게 확인하세요.

새벽에도 차량을 맡기거나 찾을 수 있나요?

T1과 T2 공식 주차대행은 모두 24시간 운영됩니다. 다만 연휴와 성수기에는 접수나 인수 대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차 주차대행료는 얼마인가요?

경차와 적용 대상 국가유공자·장애인 차량의 서비스 요금은 1회 10,000원입니다. 주차료 감면은 별도 기준에 따라 적용됩니다.

공식 업체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인천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에서 연결된 업체인지 확인하고, 단기주차장 지하 1층 공식 접수장과 공식 유니폼을 확인한 뒤 차량을 인계해야 합니다.

정보 출처 및 고지

이 글은 2026년 7월 15일 기준 다음 공식 자료를 대조해 작성했습니다.

본문은 직접 이용 후기가 아닌 여행 준비용 정보입니다. 운영사, 요금, 할인 조건, 접수·인수 장소와 예약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이용 전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을 인계하기 전 귀중품을 제거하고 기존 손상 부위와 계기판을 촬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을 인수한 뒤 이상이 발견되면 주차장을 벗어나기 전에 공식 운영사 직원에게 확인을 요청하세요.

사설 주차대행은 인천국제공항 공식 서비스와 무관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공식 예약 페이지와 단기주차장 지하 1층 접수 장소를 확인한 뒤 차량을 인계하시기 바랍니다.